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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청아, 가방 컬러 고르는 팁.."블랙, 브라운 등 컬러 'B' 고르면 다 잘 어울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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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청아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3-03-27 15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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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청아가 가방 고르는 팁을 전했다.

지난 25일 이청아는 유튜브 채널 'ㅇㅊㅇ ㅇㅌㅂ'에 '지금 뭐 들어요? 이청아는 NEW진스 백이요'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.

영상에서 이청아는 한 복합쇼핑몰을 방문해 "처음엔 제 친구가 이 동네 주민이어서 안내와 소개를 해줬다.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다 있다. 친구랑 오면 쇼핑몰 닫을 때까지 쇼핑한다. 혼자 하니까 쓸쓸하다"라고 말했다.

안경 매장을 지나치며 "안경을 껴보고 싶다. 제가 약간 못 지나치는 방앗간 중에 하나가 안경 집이다"라고 밝혔다.

이어 자동차 매장으로 가서 "실내등 터치하는 방법을 모르겠다"며 문의했다. 이청아는 "이 차를 몬 지 한 1년 정도 됐는데, 충격적이다. 길게 터치하면 되는 거였다"라고 했다.

이청아가 복합쇼핑몰에 온 목적은 가방이었다. 이청아는 "제가 들고 있는 가방도 오늘 옷에 맞춰서 스타일링 해본 거다. 미니백인데 휴대전화도 안 들어가는 백이 있다. 이 백은 휴대전화도 잘 들어간다"고 했다.

이청아는 "오늘은 친구, 동생이 핸드백 사는 걸 골라준다는 느낌으로 골라주려고 한다"라며 "데님 느낌 어떠냐. 미니백과 바게트백이 있다. 바게트백은 어깨에 걸쳐 메는 맛이 있다. 긴 바게트 형식의 백은 꽃구경을 갈 때 들고 싶다. 이런 가방을 들 때는 천 파우치 하나 넣어서 쓰는 게 좋다. 립스틱을 막 넣으면 틈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"고 팁을 전했다.

쁘띠 사이즈의 미니백에 대해 "컬러를 고민했다. 만약에 지금 가진 백이 많지 않다면, 컬러 'B'를 골라라. 제가 가진 컬러는 다 B다. 블랙, 브라운, 베이지, 블루다. 이 색들은 어디에 들어도 잘 어울린다. 옷 입을 때 편하다"라고 이야기했다.

또 이청아는 "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다. 활용도가 좋고 차에 툭 던져놓고 내릴 때 편한 백이 좋다. 내 취향을 떠나서 좀 더 범용성을 따지게 되는데, 이럴 때 데님백을 들기 좋다"고 했다.

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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